2023년 충남 지방직 9급 필기시험 합격선

2023년도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9급 필기시험 합격선입니다. 2023년 충남에서는 9급 지방직 공무원을 총 1,069명 채용할 예정으로 7,299명이 필기시험에 접수하여 5,498명이 응시를 하였습니다. 필기시험에서는 총 1,203명이 합격을 하였습니다.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직렬은 보건직 금산군, 예산군으로 93점을 기록했고, 가장 낮은 직렬은 토목직 태안군으로 49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직렬별 합격선을 살펴보면, 간호직은 천안시가 88점으로 가장 높았고, 계룡시가 76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외에도 아산시 77점, 서산시 79점, 논산시 82점, 당진시 82점 등입니다.

보건진료직은 공주시가 90점으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 88점, 청양군, 홍성군이 85점, 금산군, 부여군이 82점을 기록했습니다.

일반행정직은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87점으로 가장 높았고, 금산군이 86점, 당진시 85점, 논산시와 계룡시가 84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방세는 아산시가 81점으로 가장 높았고, 논산시 78점, 예산군 77점, 보령시 76점 등입니다.

사회복지직은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이 나란히 81점의 합격선으로 가장 높았고, 천안시가 80점, 당진시 79점, 아산시가 78점의 합격선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충남 지방직 9급 합격선
2023년 충남 지방직 9급 합격선
2023년 충남 지방직 9급 합격선

기술직의 경우 일반기계직은 계룡시가 86점, 논산시 81점, 부여군 79점, 서천군 77점 등의 합격선을 기록했고, 일반전기직은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나란히 85점, 천안시와 부여군이 80점을 기록했습니다.

일반화공은 계룡시가 88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논산시 86점, 홍성군 84점 등을 기록했습니다.

농업직은 논산시가 92점으로 가장 높았고, 충청남도가 90점, 청양군 85점, 보령시 82점 등입니다.

올해 시험 난이도가 높았던 건축직은 서천군이 79점으로 가장 높았고, 예산군 70점, 아산시 69점, 보령시 65점 등 전반적으로 낮은 합격선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충남 지방직 9급 합격선
2023년 충남 지방직 9급 합격선
2023년 충남 지방직 9급 합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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