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충북 지방직 9급 필기시험 합격선

2023년도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9급 필기시험 합격선입니다.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충북 역시 보건직이 합격선이 가장 높았으며 옥천군이 96점의 합격선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도일괄로 선발하는 토목직은 46점의 합격선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간호직의 경우 청주시와 보은군이 나란히 90점으로 가장 높았고, 옥천군과 증평군, 단양군이 83점의 합격선을 기록했습니다. 보건진료직은 충주시가 91점으로 가장 높았고, 영동군이 86점, 보은군이 84점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증평군이 91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90점을 기록했습니다. 외에도 제천시와 단양군이 89점, 괴산군 88점, 도일괄과 충주시가 87점 등을 기록했습니다.

지방세는 청주시가 85점, 증평군 77점, 보은군이 71점 등이었고, 전산직은 청주시가 75점, 도일괄 73점이었습니다. 사회복지직의 경우 청주시가 86점으로 가장 높았고, 단양군이 82점, 영동군 76점, 제천시가 72점, 옥천군이 70점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충북 지방직 9급 합격선
2023년 충북 지방직 9급 합격선
2023년 충북 지방직 9급 합격선

기술직의 경우 일반기계직은 제천시가 81점으로 가장 높았고, 충주시 77점, 괴산군 75점, 청주시 70점 등이었고, 일반전기직은 도일괄 83점, 충주시가 69점이었습니다. 일반화공직은 청주시 88점, 괴산군 81점 농업직은 청주시가 90점으로 가장 높았고, 영동군 86점, 충주시 85점, 단양군 83점, 괴산군이 82점을 기록했습니다.

일반환경직은 청주시가 86점으로 가장 높았고, 증평군 84점, 괴산군 81점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인 보건직은 옥천군 96점, 청주시 95점, 충주시 91점, 증평군 90점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90점 이상의 합격선을 보여 악명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2023년 충북 지방직 9급 합격선

경력경쟁의 경우 임상심리 괴산군 66.66점, 물리치료 청주시 85점, 작업치료 청주시 63.66점, 보은군 66.66점, 방사선사 증평군 78.33점, 단양군 73.33점 등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충북 지방직 9급 합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