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경상남도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입니다. 경남에서는 24년에 지방직 9급을 총 901명 선발할 예정인데, 지난 원서접수기간 9,973명이 지원하여 전체 경쟁률은 11.1대 1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지방직 9급시험은 6월 22일에 모든 지자체에서 동시에 필기시험이 실시됩니다.
24년 경남 지방직 9급은 간호직 19명, 보건진료직 22명, 일반행정 290명, 지방세 20명, 사회복지 52명., 일반기계 15명, 일반전기 21명, 일반화공 11명, 일반농업 25명, 보건 26명 등을 채용합니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 보겠습니다.
24년 경남 지방직 8급 간호직 경쟁률
올해 간호직은 총 19명을 채용하는데 436명이 지원하였습니다. 전체 경쟁률을 22.9대 1입니다.
김해시가 45대 1로 가장 높으며 이어서 함안군 36대 1, 사천시가 32대 1입니다.
24년 경남 지방직 9급 일반행정 경쟁률
9급 일행은 지자체 290명 지방의회 13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지자체는 4,520명이 지원하여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지방의회는 119명이 지원하여 9.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진주시가 36.5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합천군 31대 1, 김해시 27.9대 1, 하동군 25.5대 1, 창원시 24.7대 1 순으로 높았습니다.
24년 경남 지방직 9급 지방세 경쟁률
지방세 9급은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474명이 접수하여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창원시가 8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진주시 35대 1, 김해시 34.5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4년 경남 사회복지직 9급 경쟁률
사회복지직은 52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767명이 지원하여 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합천군이 24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김해시 23.2대 1, 사천시 20.4대 1 등을 기록했습니다.
24년 경남 지방직 9급 일반농업 경쟁률
농업직은 올해 25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317명이 지원해서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진주시가 22.5대 1로 가장 높았고, 양산시 18대 1, 사천시 16.5대 1, 창원시 16.3대 1, 경상남도가 15.5대 1입니다.
24년 경남 지방직 9급 보건직 경쟁률
보건직은 총 26명을 채용하는데 430명이 지원하여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남도가 35.5대 1로 가장 높았고, 김해시 23대 1, 거제시 15대 1, 양산시 14.5대 1 등입니다.
24년 경남 지방직 9급 토목직 경쟁률
토목직은 총 89명을 채용합니다. 557명이 원서접수를해서 경쟁률을 6.3대 1입니다.
진주시가 9.6대 1로 가장 높고 창원시가 9.1대 1, 사천시 8.7대 1, 함양군이 7대 1 등입니다.
보건진료직, 기계직, 전기직, 건축직, 전산직 등 다른 직렬과 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 전형의 상세한 경쟁률을 아래 2024년 경남 지방직 9급 경쟁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