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경상북도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입니다. 경북에서는 24년 지방직 9급 시험에서 총 1,226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원서접수기간 9.963명이 지원을 했고 전체 경쟁률은 8.1대 1입니다.
주요 지방직9급 직렬의 경쟁률을 살펴보겠습니다.
간호직 8급은 총 35명을 모집하는데 439명이 지원하여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구미시가 21.5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대 1, 이어서 안동시다 19.5대 1을 기록하였습니다.
간호직과 함께 8급으로 채용하는 보건진료직은 김천시가 37대 1로 가장 높았고, 안동시가 27대 1, 예천군이 24대 1을 기록하였습니다.
387명을 모집하는 지방직 9급은 4,279명이 지원하여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포항시가 37.5대 1로 가장 높았고, 구미시가 29.8대 1, 경산시가 20.5대 1이었습니다. 의회직은 경북도의회가 32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구미시의회가 19대 1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전산직 9급입니다. 24년 경북에서는 지방직9급 전산을 16명 채용할 예정인데 206명이 지원하여 1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경상북도가 21대 1, 구미시가 20.5대 1로 높았습니다.
지방직9급 농업의 경우 올해 48명을 채용하는데 388명이 지원해서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경상북도가 16대 1, 구미시 14대 1, 포항시 12대 1 등이었습니다.
115명을 채용하는 지방직9급 토목의 경우 461명이 접수하여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고령군이 9.5대 1, 경산시 8.8대 1, 포항시가 6.4대 1 등입니다.
사회복지직, 건축직, 전기직 등 기타 직렬과 장애인, 저소득 구분 모집 전형 경쟁률은 아래 2024년 경북 지방직9급 경쟁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