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북 지방직9급 공무원 필기시험 경쟁률

2024년도 전라북도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입니다. 24년 전북 지방직9급은 총 835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7,426명이 원서접수를 하여 경쟁률은 8.9대 1이 되었습니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 보겠습니다.

24년 전북 지방직8급 간호직은 총 22명을 선발하는데 340명이 지원하였습니다. 전체 경쟁률은 15.45대 1입니다. 3명을 채용하는 익산시가 133명이 지원해서 44.3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김제시가 3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지방직8급 보건진료직은 11명을 선발하는데 224명이 지원하여 전체 20.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간호직과 마찬가지로 익산시가 56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24년 전북 지방직 8급 간호직, 보건진료직 경쟁률

다음은 지방직9급 일반행정입니다. 24년 전북 지방직9급 일행은 총 285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3,113명이 지원해서 10.92대 1의 경쟁률이 되었습니다. 29명을 채용하는 전주시가 766명이 원서를 접수해서 26.4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전북도가 21대 1의 경쟁률을기록했습니다.

24년 전북 지방직 9급 일반행정 경쟁률

지방직9급 의회직의 경우 22명을 선발하는데 226명이 지원하여 10.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명을 모집하는 전북도의회가 82명이 지원해서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완주군의회가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4년 전북 지방직 9급 의회직 경쟁률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직입니다. 24년 전북 지방직9급 사회복지는 40명을 모집하는데 602명이 지원해서 15.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주시가 35.8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전라북도 27대 1, 정읍시 26대 1, 군산시가 22대 1을 기록했습니다.

24년 전북 지방직 9급 사회복지 경쟁률

지방직9급 지방세, 전산, 사서직, 전기직, 토목직, 농업직 등 나머지 직렬과 장애인 및 저소득 전형의 경쟁률은 아래 2024년 전라북도 지방직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24년 전라북도 지방직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